거실에 걸 그림을 고를 때 작품 자체의 색감만큼 고민되는 것이 크기입니다.
작품 사진만 보면 적당해 보였는데 막상 소파 위에 걸면 생각보다 작아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작품의 존재감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60cm와 90cm, 120cm 사이에서 고민할 때는 숫자만 비교해서 공간에 놓인 모습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벽과 소파 크기를 입력하고 아리픽 작품을 직접 올려볼 수 있는 작품 배치 시뮬레이터를 만들었습니다.
벽과 소파의 실제 크기부터 입력했어요
시뮬레이터에 접속하면 먼저 벽 너비와 높이, 소파 길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치수를 알고 있다면 그대로 입력하면 되고, 측정하기 어렵다면 비슷한 값을 선택해도 전체적인 비율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파 색상은 아이보리, 토프, 그라파이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공간 분위기도 화이트, 베이지, 차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과 가까운 색상을 선택하니 작품이 공간에서 얼마나 눈에 띄는지도 조금 더 쉽게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아리픽 작품 사진을 직접 올려봤어요
작품 선택 단계에서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저장된 그림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진 주변에 벽이나 바닥이 함께 찍혀 있다면 자르기 화면에서 그림 부분만 선택하면 됩니다.
선택한 부분은 자동으로 작품 비율에 맞춰 적용되고 액자 안에도 빈 여백 없이 채워집니다.
한번 자른 뒤에도 다시 자르기를 눌러 작품 영역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한 사진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현재 사용 중인 브라우저 안에서만 적용됩니다.
작품 크기를 바꾸며 소파와 비교했어요
사진을 적용한 다음 작품의 너비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잘라낸 작품 비율은 자동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가로 크기를 바꾸면 세로 크기도 함께 조절됩니다.
소파 길이가 200cm라면 작품 너비를 60cm, 90cm, 120cm로 차례대로 바꿔보면서 공간에 어느 정도의 여백이 남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은 작품은 벽의 여백을 넉넉하게 살릴 수 있고, 큰 작품은 거실의 중심이 되는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정답을 고르는 기능이라기보다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프레임과 걸이 위치도 변경할 수 있어요
같은 작품이라도 프레임에 따라 공간에서 보이는 인상이 달라집니다.
무프레임은 작품이 벽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만들고, 블랙 프레임은 윤곽을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샴페인 골드 프레임은 따뜻하고 은은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작품은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직접 끌어 좌우와 상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소파와 그림 사이의 간격이 답답해 보이거나 작품이 너무 높게 느껴질 때 바로 위치를 바꿔 비교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배치는 저장하고 비교해 보세요
크기나 프레임을 하나로 결정하기 어렵다면 현재 배치를 비교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최대 3개의 배치를 나란히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배치를 다시 불러와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완성한 화면은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어 가족과 의견을 나누거나 아리픽 작품 상담을 받을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림을 주문하기 전에 한번 배치해 보세요
그림은 같은 크기라도 벽과 소파의 길이, 주변 여백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작품을 걸어본 뒤 크기를 아쉬워하기보다 주문 전에 여러 크기와 프레임을 미리 비교해 보세요.
시뮬레이터에서 배치를 확인한 후 마음에 드는 작품은 화면 아래의 아리픽 작품 살펴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